Mont Pahia

고대 이름인 파히아 산은 "치인 것"이라는 뜻으로, 해발 661m까지 솟아 있습니다. 보라보라 섬에서 형으로 여겨지는 오테마누 산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파히아 산은 누누에 코뮌에 위치해 있습니다.

라군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려면 7km가 넘는 하이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미끄러운 경사로 인해 완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의 측면을 따라 로프가 고정되어 있어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파히아 산 측면에는 앵무새가 서식하는 새 동굴로 알려진 동굴이 있어요. 고대인들에 따르면 이곳은 영혼의 안식처라고 합니다.

이 하이킹은 가이드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