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의 섬들에서의 7일

Take Me To Tahiti

에린 & 에반의 여행 일정

‘마나(Mana)’가 품은 곳, 타히티의 섬들은 오늘날의 바쁜 세상과의 연결 고리를 맺고 끊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방법을 찾기 원하는 여행자들의 부름에 응답합니다. 타히티 사람들이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연결하는 생명의 힘이라고 믿는 ‘마나(Mana)’는 한적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계적 수준의 고급스러운 휴양에서 벗어나 활발한 타히티 문화 및 야생 지대 모험과 다시 연결되는 순간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타히티의 섬들에서 마나를 경험하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에린과 에반의 모험에서 영감을 얻어 모레아, 라이아테아, 타하 섬을 직접 체험 해보세요.

에린과 에반은 로스앤젤레스 공항(LAX)에서 타히티의 섬들의 국제 항공사인 에어 타히티 누이(Air Tahiti Nui)를 타고 타히티 파아아 국제 공항(PPT)으로 여행했습니다. 타히티가 LA에서 불과 8시간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1일차 : 타히티(Tahiti)

2일차 : 모레아(Moorea)

3일차 : 모레아(Moorea)

  • 버기(buggy)를 빌려 섬 투어 하기
  • 벨베데레(Belvédère) 뷰 포인트에서 숨 막힐 듯한 경관 감상하기
  • 과일 주스 공장에서 시음하기
  • 모레아에서 만든 공예품 쇼핑하기

4일차 : 모레아(Moorea)

5일차 : 타하(Taha’a)

6일차 : 타하(Taha’a)

  • 수중 방갈로로 직접 배달되는 카누 조식 즐기기
  • 산호 정원에서 스노클링
  • 호텔 스파에서 마사지 즐기기

7일차 : 라이아테아(Raiatea) – 타히티(Tahiti)

  • 보트를 타고 라이아테아 섬으로 이동
  • 바닐라 농장 방문
  •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타푸타푸아테아 마라에(Taputapuatea Marae) 방문
  • 타히티로 돌아가기
  • 에어 타히티 누이(Air Tahiti Nui)를 타고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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