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 제도에서의 4일

일정

남태평양의 먼 수평선 너머, 여행자들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야생의 땅이 있습니다. 타히티 섬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반가량 비행하면 외부인이 거의 없는 폴리네시아의 섬들이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여행자들에게조차 생소한 곳입니다. 특별하고 인상적인 경험, 복잡한 세상으로부터 진정한 탈출을 꿈꾸신다면 여러분의 세계를 잠깐 벗어나 오스트랄 제도를 찾아보세요.

Day 1 : 루루투(Rurutu)에서의 하루

  • 페바(Peva) 항구의 동굴 방문
  • 이나(Ina) 그리고 모오(Mo’o)의 동굴 방문
  • 마누레바(Manureva) 등산
  • 혹등고래와 스노클링 및 다이빙을 즐기고, 도보, 보트, 카약, 자동차, 4륜 구동 차량, 자전거, 승마 등을 통해 산, 절벽, 동굴, 종교적 장소 및 무인도로 여행하기
  • 전통적인 방법의 직물 짜기 수업에 참여해보기

Day 2 : 투부아이(Tubuai)에서의 하루

  • 타이타아(Taitaa) 등산
  • the Fort George 방문
  • 세인트 헬레나(Saint Hélène)의 은둔처 방문
  • 서클 투어
  • 라군 나들이

Day 3 : 라이바바에(Raivavae)에서의 하루

  • 아토니(Atoni) 섬에서 가장 큰 마라에 관람
  • 가이드를 동반한 모투 피크닉과 라군 투어
  • 히로(Hiro)산 하이킹
  • 웃고있는 티키(Tiki) 관람하기
  • 일요일 예배 참석

Day 4 : 리마타라(Rimatara)에서의 하루

  • 무투아우라(Mutuaura) 사원 방문
  • 무투아우라 만(Mutuaura bay) 방문
  • 가이드 동반 섬 관광
    • « Bath of the Virgins » 방문
    • 비니우라(Vini Ura) 새 관광
    • 판다누스 잎과 다양한 용도에 대해 배우기

관광객에게 여전히 호기심을 가지는 오스트랄 제도 사람들의 친절함을 느껴보세요.
인구가 적은 오스트랄 제도의 섬들과 작은 마을, 그리고 전용 해변의 평온함을 즐겨보세요.
농부와 장인들에게 직접 진주와 전통 직물을 구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