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폴리네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한 추가 조치 강화

February 13, 2020 in Press Releases

Papeete, February 7th, 2020

지난 1월 28일부로 발표되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입장문에 이어 2월 7일부로 프렌치 폴리네시아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한 추가적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2월 7일부로, 프렌치 폴리네시아 정부는 2020년 1월 1일 이후에 다음 나라, 중국, 캄보디아, 홍콩, 인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네팔, 싱가포르, 한국,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필리핀을 방문했던 모든 국적의 여행객은 프렌치 폴리네시아 입국 시 최근 5일 이내에 발급받은 “건강 증명서(Health Certificate): 코로나바이러스 초기 증세가 없음을 증명하는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증명서가 없으면, 항공사 측에서는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기내의 모든 탑승객은 건강 위생 관리 설문지, 입국 시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프렌치 폴리네시아로 이동하는 승객이 기내에서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일 시에, 항공 승무원은 프렌치 폴리네시아 보건 당국의 지시에 따라 수술용 마스크 착용, 주변 승객을 위한 수-알코올 용액 사용 등을 조치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28일부터 일본 또는 뉴질랜드 발 항공기 도착 시에 타히티 – 파아 국제공항에 발열 감지기를 작동하였고, 현재부터는 모든 국제 항공기 도착 시에 발열 감지기 작동으로 대응책을 더욱 강화합니다.

또한, 타히티- 파아 국제공항에 전세기 착륙이 제한됐으며, 이는 항공고시보(NOTAM)에 따라 2월 5일부터 유효합니다.

크루즈의 경우 선내 의료 담당자가 함께 탑승, 모든 승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 탑승객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보건 당국의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프렌치 폴리네시아 입국 2일 전까지 해양 건강 증명서를 접수하고, 그 후 상황에 따라 매일 접수하게 되어있습니다. 프렌치 폴리네시아 정부는 아픈 승객이 있으면, 의료 담당자 관리하에 격리할 것을 권고합니다.

프렌치 폴리네시아 보건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프렌치 폴리네시아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없습니다.

 

Jacques RAYNAL
MINISTRY OF HEALTH AND PREVENTION,
in charge of general social prot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