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의 섬들, ‘마나의 언어’ 캠페인으로 가상 여행 체험 제공
2021 년 7 월부터 타히티의 섬들은 마나의 언어(Words of Mana) 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여행자에게 원격으로 섬 문화와 연결되는 랜선 여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타히티 관광청의 페이스북에서 공개 되는 영상 시리즈를 통해 짧은 명상 시간으로의 가상 여행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인사말인 ‘요라나 (‘Ia Ora Na), 또는 햇살을 뜻하는 마하나(Mahana) 와 같이 따뜻함과 긍정적인 느낌을 불어 넣는 타히티어가 포함 된 짧은 영상을 통해 마나(Mana)와 타히티의 섬들의 정신을 공유합니다.
타히티 관광청장 장 마크 모슬랭 (Jean-Marc Mocellin)은 “이번 마나의 언어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들이 우리 섬의 기운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시 타히티의 섬들을 방문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이 캠페인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고 감동의 순간을 되살리는 여행 체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마나의 언어’ 캠페인은 타히티의 섬들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문화를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